


‘시간을 넘어 사랑받는 골프코스는 그들만의 자연을 지닌다’ 골프코스는 자연을 훼손하며 조성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골프는 사람과 자연이 교류하며 빚어내는 스포츠다. 골프는 사람과 자연의 매개자가 되기도 하기에 골프코스의 전경관은 원생적이어야 한다. 그곳에 있던 것처럼 재현된 RUSTIC FOREST는 원생의 모습 그대로 전 구역에서 골프 코스와 겹쳐져 아름다운 RUSTIC LANDSCAPE 로 재탄생한다.
completed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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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golf |
scope | Design, Construction |
location | Yeoju-si, Gyeonggi-do |
area | 2,115,620m2 |
client | (주)신세계 |